인터엠,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수출 바우처’ 선정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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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강소’로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다.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 1,000+ 프로젝트’에는 총 2,080개사가 지원하였지만 473개 업체만 최종 선정되어 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인터엠은 중소벤체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도 선정됐다. 수출 바우처 사업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수출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 모집에는 내수 및 수출기업 6,966개사가 지원했으며 3.7:1의 경쟁률 뚫고 각종 평가항목을 통해 인터엠이 선정됐다.
인터엠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과 수출 바우처 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