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음향·방송 전문기업 인터엠이 자체 네트워크 오디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음향지능 플랫폼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인터엠은 13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옥에서 '실환경 기반 음향 이벤트 및 다국어 음성 인지 음향지능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 기업·기관들은 MOU 체결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2년간 차세대 음향지능 플랫폼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킥오프 미팅에서는 참여기관별 연구개발 목표와 추진 일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수출지향형)'에 선정된 연구개발 사업이다. 인터엠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전체 연구개발과 제품화·사업화를 총괄한다. 연구개발 기간은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총 24개월이다. 정부지원금 10억원을 포함해 총 15억4150만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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